제목과 표지만 봐도 동화같은 분위기라 냉큼 고르게 되었다. (표지 예쁜 책 좋아하는 편) 수면가운을 입혀주는 털복숭이 녹틸루카, 꿈백화점의 입체적이고 귀여운 직원들, 그리고 꿈을 꾸며 성장하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얼른 누워서 꿈을 꾸고 싶어진다. 좋은 꿈이든 나쁜 꿈이든 다 좋다.
제목과 표지만 봐도 동화같은 분위기라 냉큼 고르게 되었다. (표지 예쁜 책 좋아하는 편) 수면가운을 입혀주는 털복숭이 녹틸루카, 꿈백화점의 입체적이고 귀여운 직원들, 그리고 꿈을 꾸며 성장하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얼른 누워서 꿈을 꾸고 싶어진다. 좋은 꿈이든 나쁜 꿈이든 다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