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발을 하면서 가장 어이가 없을 때는 공식문서를 보고 그대로 했는데도 에러가 뜨는 경우이다. 프록시가 버전업이 되면서 기존의 proxy 객체를 createProxyMiddleware로 바뀌었다. 그래서 그 코드를 그대로 복사해 썼는데, yarn start를 하면 서버는 잘 켜지는데 프론트가 proxy is not a function이 뜨는 것이었다. 그래서 계속 구글링을 하던 도중, 오히려 이전버전의 코드를 쓰면 해결된다는 글을 봤다. 따라서 이전버전 […]